삼성 백정현, 청백전에서 타구에 얼굴 맞아 강판…“눈 부위에 맞아 교체, 병원 이동해 검진 예정”

입력 : 2024.10.09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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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자체 청백전에서 타구에 맞고 교체되는 삼성 백정현. 대구 | 김하진 기자

9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자체 청백전에서 타구에 맞고 교체되는 삼성 백정현. 대구 | 김하진 기자

삼성이 자체 청백전 도중 예기치 못한 부상을 입은 선수가 나왔다.

삼성은 9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자체 청백전을 가졌다.

4회초 청팀이 공격할 차례였다. 이에 맞서는 백팀은 투수를 백정현으로 바꿨다.

백정현은 첫 공을 투구했고 김헌곤이 이를 받아쳤다. 그런데 이 공이 투수 정면으로 향했고 백정현의 몸에 맞은 뒤 얼굴로 향했다. 백정현은 바로 교체됐고 이승민이 마운드에 올랐다.

삼성 구단 측은 “백정현이 얼굴 눈부위 공에 맞아 교체 되었다”라며 “현재 병원으로 이동해 검진 예정”이라고 밝혔다.

삼성 백정현. 삼성 라이온즈 제공

삼성 백정현. 삼성 라이온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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