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이 SNS에 올린 집 사진.
배우 고소영이 데뷔 이후 첫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다.
TV조선 측은 18일 “고소영이 출연하는 TV조선 신규 예능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라며 “올 하반기 촬영 예정이다”고 밝혔다.
고소영 예능의 키워드는 ‘쉼’이다. 고소영이 자신의 집 대문을 활짝 열고 손님들을 초대해 맞춤형 이벤트를 연다. 직접 준비한 저녁 식사도 대접할 예정이다.
제작진은 “고소영은 자신의 집을 설계부터 인테리어까지 참여해서 완성했다”며 “고소영이 첫 리얼리티 예능 도전과 함께 사적인 공간을 TV에 공개하는 것도 처음이다. 그녀가 선사하는 힐링과 라이프 스타일이 담긴 ‘고소영표’ 예능이 어떤 모습일지 기대하셔도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고소영이 SNS에 올린 집 사진.
특히 고소영이 살고 있는 집의 공시가격이 대한민국 공동주택 중 가장 비싼 164억원으로 알려져 그가 SNS에 올리는 포스팅 등도 큰 관심을 모아온 만큼, 해당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도 덩달아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고소영은 지난 2017년 드라마 ‘완벽한 아내’의 주인공으로 출연했다. 예능은 2012년 12월 ‘고소영의 행복한 파티’ 이후 13년 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