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이엑스 스피리츠, ‘파이어볼 콜렉터 에디션’ GS리테일 단독 출시
전세계 플레이버 위스키 리큐르 판매량 1위 브랜드로 1년에 한번 한정수량만 출시해
올해 5,000병만 수입유통해 전국 GS25편의점과 와인25에서 25,900원에 구매 가능해
연말 모임 등을 준비하는 일반 소비자와 독특한 디자인 한정 상품 모으는 콜렉터들도 관심 높아
올 겨울 스파이시한 위스키의 맛과 달콤한 시나몬 향이 조화를 이룬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는 시나몬 베이스 위스키 에디션 제품이 찾아온다.
프리미엄 버번 위스키를 수입 유통하는 비이엑스 스피리츠 코리아(이하 비이엑스 스피리츠, BEX Spirits Korea)는 일년에 딱 한번만 선보이는 시나몬 베이스의 위스키 리큐르 ‘2024 파이어볼 콜렉테 에디션(이하 파이어볼 콜렉터 에디션)’을 GS 리테일에서 단독 한정상품으로 출시한다.
이번에 GS리테일에서 단독 한정상품으로 출시되는 ‘파이어볼 콜렉터 에디션’은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는 시나몬 베이스의 위스키 리큐르로 GS25 편의점과 와인25에서 5,000병만 한정으로25,900원에 구매 가능하다. (용량 700ml, 도수 33도)
비이엑스 스피리츠의 ‘파이어볼 콜렉터 에디션’은 독특한 플레이버를 바탕으로 스파이시한 위스키의 맛과 달콤한 시나몬 향이 조화를 이룬 제품으로 국내에 많은 파이어볼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인기와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파이어볼 콜렉터 에디션’은 한 해에 한번 한정 수량만 수입 유통되는 제품으로 많은 파이어볼 소비자들로부터 수집 붐을 일으키는 제품이며 병 디자인 또한 파이어볼의 강력한 개성과 색상을 담아 디자인된 것으로 연말 모임 혹은 홈파티를 계획하고 있는 소비자들에게 최상의 제품이 될 것으로 보인다.
비이엑스 스피리츠 코리아 관계자는 “전세계적으로 플레이버 위스키 카테고리에서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한 브랜드로 이번에 판매되는 제품은 한정수량에 독특한 디자인까지 갖춰 소비자들에게 맛과 디자인까지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올 연말 모임 등을 준비하신다면 특별한 제품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파이버볼’ 브랜드는 캐나다에서 시나몬을 첨가해 만들어진 위스키 리큐어로 미국은 물론이고 전세계적으로도 바텐더 사이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