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최정훈, 단풍 데이트 ‘딱’ 걸렸네…이제 대놓고 럽스타?

입력 : 2024.11.12 10:39 수정 : 2024.11.12 10:42
최정훈, 한지민. 각 소속사 제공

최정훈, 한지민. 각 소속사 제공

한지민이 가을을 온전히 즐기고 있다.

한지민은 지난 11일 자신의 SNS 계정 스토리에 ‘AUTUMM’이라는 멘트와 함께 단풍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단풍은 빨강과 노랑이 뒤섞여 가을 분위기를 물씬 풍겼고 한지민은 노란색 단풍과 빨간색 단풍을 같이 손에 쥐어 그 분위기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었다.

특히나 최정훈과의 열애를 인정한 이후에 게시된 단풍 사진이라서 일부 누리꾼들 사이에선 연인인 최정훈과 함께 단풍 데이트를 간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돌고 있다.

단풍. 한지민 SNS 캡처

단풍. 한지민 SNS 캡처

한편 한지민은 지난 8월 최정훈과의 열애를 인정했다. 둘은 지난해 8월 18일 최정훈이 진행하는 ‘더 시즌즈-최정훈의 밤의 공원’에서 한지민이 출연해 인연을 이어갔다.

당시 한지민과 최정훈 간의 다정한 모습이 누리꾼들한테서 포착됐고, 한 누리꾼은 “곧 기사 뜰 것 같아요”라는 댓글을 적으며 둘 간의 관계가 심상치않다는 것을 파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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