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세’ 고현정, 펑펑 함박눈에 아이처럼 방방…“지대로닷”

입력 : 2024.11.28 11:00 수정 : 2024.11.28 11:01
고현정. SNS 캡처

고현정. SNS 캡처

배우 고현정이 첫눈에 행복에 겨워 아이처럼 펄쩍펄쩍 뛰었다.

고현정은 지난 27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첫눈을 맞는 사진 여러 장 올렸다. 그는 “대박. 지대로다. 피할 수 없으면 즐겨야지”라며 펑펑 쏟아지는 첫눈에 아이처럼 해맑게 미소지었다.

한편, 고현정 주연 드라마 ‘나미브’는 12월 23일 밤 10시 ENA에서 첫 방송되며 스트리밍은 본방 직후 KT 지니 TV, 지니 TV 모바일에서 무료로 제공된다. ‘나미브’는 해고된 스타 제작자 강수현(고현정과 방출된 장기 연습생 유진우(려운)가 만나 각자의 목표를 위해 나아가는 이야기다.

고현정. SNS 캡처

고현정.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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