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제이 SNS
배우 겸 방송인 줄리엔강의 아내인 피트니스 트레이너 제이제이가 우월한 몸매를 자랑하며 근황을 전했다.
제이제이는 28일 SNS에 “오전에 눈이 정말 많았는데 금방 녹고 있어요. 날씨가 따듯해서 비키니를 꺼내 입어봤죠. 62kg대 유지 기념으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동영상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제이제이는 기록적인 폭설로 눈이 쌓인 옥상에서 비키니를 입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제이제이는 건강미가 넘치는 탄탄한 몸매로 비키니를 입은 자태를 뽐내고 있다. 영상을 통해서는 스쿼트 동작을 보여줬다.
제이제이 SNS
1985년생인 제이제이는 운동 유튜브 채널 ‘제이제이살롱드핏’을 운영하고 있다. 제이제이는 지난해 5월 줄리엔 강과 공개 열애를 시작해 6월에 약혼을 발표한 후 올해 5월 결혼했다.
제이제이와 줄리엣강은 최근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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