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역 인근 직장인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아온 프레이저 플레이스 센트럴 서울의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퍼스트 플로어(First Floor)가 시즌 베스트 뷔페(Season’s Best Buffet)를 새롭게 선보였다.
‘시즌 베스트 뷔페’는 호텔 셰프들이 봄, 여름, 가을, 겨울을 대표하는 계절별 인기 메뉴를 엄선해 구성한 뷔페로, 신선한 제철 과일과 다채로운 케잌류를 포함한 디저트 메뉴까지 총 25가지 요리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뷔페와 함께 제공되는 안심 스테이크와 랍스터 테일 메인 요리는 뷔페의 품격을 한층 높인다. 모든 메뉴는 1인 기준 5만9000원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
뷔페와 함께 호텔에서 엄선한 프리미엄 와인을 2만5000원에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어, 품질과 가성비를 중시하는 고객들에게 이상적인 연말 모임 옵션이 될 전망이다.
다가오는 연말을 맞아 퍼스트 플로어는 특별한 크리스마스 런치, 디너 코스 메뉴를 준비 중이며, 해당 코스는 12월 24일부터 25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프레이저 플레이스 서울 호텔은 싱가폴 기반 프레이저스 하스피탈리티(Frasers Hospitality) 그룹이 운영하는 글로벌 호텔 브랜드로, 서울에는 센트럴점과 남대문점 두 곳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