벅스코인, 개미톡과 함께 ‘개미 스터디’ 1기 모집

입력 : 2024.12.19 17:11

암호화폐 플랫폼 개미톡(ANTTALK)이 벅스코인(BGSC) 생태계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새로운 프로젝트인 ‘개미 스터디’ 1기를 모집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스터디는 벅스코인 생태계의 소각과 활성화를 동시에 목표로 하며, 참여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과 교육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벅스코인, 개미톡과 함께 ‘개미 스터디’ 1기 모집

개미 스터디는 벅스코인 소각 생태계에 참여하고, 교육 및 커뮤니티 활동을 통해 암호화폐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들은 개미 스터디 입장권을 통해 활동에 참여할 수 있으며, 스터디 과정에서 확보한 벅스코인은 100% 소각을 통해 생태계의 지속 가능성을 강화하는 데 기여하게 된다.

개미톡 조인범 대표는 “개미 스터디는 단순한 학습을 넘어 벅스코인의 가치를 강화하고, 참여자들이 생태계의 주체가 되는 중요한 프로그램”이라며, “암호화폐 투자 문화를 한 단계 발전시키고 싶다”고 밝혔다.

이번 개미 스터디는 선착순 1000명을 대상으로 하며, 참여자들에게 2만 BGSC가 지급된다. 이는 참여자들이 벅스코인 생태계에서 실제로 기여하며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혜택이다.

스터디에 참여한 회원들은 벅스코인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커뮤니티의 신뢰와 협력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개미 스터디의 핵심은 참여자들의 벅스코인을 100% 소각하는 방식이다. 소각은 암호화폐 공급량을 줄임으로써 장기적으로 코인의 가치를 높이는 역할을 한다. 조인범은 “벅스코인의 지속 가능성과 가격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소각은 매우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스터디는 벅스코인의 장기적인 비전을 담고 있다”고 강조했다.

개미 스터디는 참여자들에게 암호화폐 시장에 대한 심층적인 이해와 실질적인 투자 기회를 제공한다. 조인범은 “개미톡의 사명은 단순히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암호화폐 시장에서 책임감 있는 투자 문화를 만드는 것”이라며, “스터디 참여자들이 지식과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벅스코인과 개미톡이 주최하는 ‘개미 스터디’는 암호화폐 시장에서 커뮤니티 중심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조인범의 리더십 아래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벅스코인 생태계의 지속 가능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참여자들에게 유익한 학습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생활경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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