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폭 미래 행보’ 하만, 자동차 감성 기술 고도화 진보 잇따라

입력 : 2025.01.09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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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자회사인 하만(HARMAN)이 CES 2025에서 지능형 상황 인식 인공지능 기술을 선보여 주목 받고 있다.

‘광폭 미래 행보’ 하만, 자동차 감성 기술 고도화 진보 잇따라

하만은 차량 내 기술 혁신 선두 주자로 미래 자동차 개발 부문에 ‘생각(Brain)’, ‘느낌 (Sense)’, ‘음성 (Voice)’ 고도화 기술을 연계해 나가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몰입형 오디오를 위한 시트소닉(SeatSonic), 증강 현실 디스플레이를 위한 레디 비전(Ready Vision), 외부 세계와의 유비쿼터스 연결을 위한 레디 커넥트(Ready Connect)와 같은 자동차 제품에 센서와 피드백 루프를 활용하고 있다.

CES 2025에서 하만은 자동차를 더욱 스마트하게 만들 뿐만 아니라 공감 능력을 갖춘 레디 제품(Ready product) 최신 포트폴리오 추가하며 다시 한번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광폭 미래 행보’ 하만, 자동차 감성 기술 고도화 진보 잇따라

우선, 새로운 감성 지능 AI 시스템인 레디 인게이지(Ready Engage) 기반의 아바타 ‘루나(Luna)’를 선보였다.

이 같은 ‘루나’는 음성과 비주얼을 통해 개인화된 상호 작용으로 탑승자와 기술 사이에 자연스럽고 직관적인 유대감을 형성한다.

업계에서 인정받아 수상 경력에 빛나는 큐뷰(QVUE)의 윈드쉴드 디스플레이를 포함한 레디 비전 제품과 통합되어, 역동적인 도로 시각화 및 투명 후드 뷰와 같은 몰입형 증강 현실 기능으로 안전성, 편안함, 몰입감을 높였다. 각 자동차 제조업체가 완벽하게 맞춤 설정할 수 있는 레디 인게이지 AI 시스템은 탑승자의 요구와 운전 환경에 깊숙이 관여하여 차량 내 경험을 재정의한다.

하만의 레디 업그레이드(Ready Upgrade) 콕핏 도메인 컨트롤러와 하만의 중앙 컴퓨트 유닛(CCU, Central Compute Unit) 플랫폼이 이러한 혁신을 뒷받침하고 있다.

이 두 플랫폼은 지능형 차량 내 경험의 ‘두뇌’ 역할을 하며, 레디 인게이지와 같은 제품이 자동차에서 원활하게 작동하도록 한다.

‘광폭 미래 행보’ 하만, 자동차 감성 기술 고도화 진보 잇따라

레디 업그레이드는 턴키 솔루션으로서 개발 주기와 비용을 줄여주며, 3개월마다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가능하고 6개월 이내에 차량 출시 업데이트가 가능하다.

하만의 혁신적인 차량 내 경험과 시장에서 입증된 HL클레무브의 ADAS 솔루션을 통합한 양사의 협업은 이러한 혁신을 더욱 발전시켜 하만 레디 업그레이드와 HL클레무브의 레벨 2 소프트웨어 스택 및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 센서를 기반으로 하는 경량화된 중앙 컴퓨트 유닛을 제공한다.

‘광폭 미래 행보’ 하만, 자동차 감성 기술 고도화 진보 잇따라

하만 인터내셔널의 최고 기술 책임자 아민 프로머스버거는 “하만은 운전 상황을 종합하여 실제 차량 상황에 맞는 차량 내 경험으로 전환함으로써 자동차 기술의 새로운 지평을 개척하고 있다”고 말하며 “하만의 지능형 솔루션 포트폴리오는 업계에서 가장 광범위하며, 하만의 제품은 기술적으로 입증된 탁월한 제품 그 이상이다. 하만은 자동차 제조업체가 고객을 위해 차별화되고 더욱 긴밀하게 소통할 수 있는 솔루션을 지원함으로써 업계가 선택하는 혁신적인 파트너가 되었다”고 덧붙였다.

하만의 레디 포트폴리오는 운전자와 승객의 요구를 이해하고 이에 적응하는 공감형 차량 내부 시스템을 통해 자동차에 생명을 불어넣는다.

이러한 기술은 첨단 센서, 액추에이터 및 몰입형 디스플레이를 통합하여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드라이빙 여정을 지원한다.

레디 케어(Ready Care)의 차량 내 모니터링 제품은 AI와 신경과학을 사용하여 운전자의 인지 및 시각적 부하와 호흡 속도를 모니터링하여 주의 산만이나 졸음을 감지하고 실시간으로 맞춤형 개입을 제공하여 스트레스를 줄이고 집중력을 향상시키는 등 공감 능력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한편, 새로운 V2N(Vehicle-to-Network, 차량-네트워크 간 통신)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Software as a Service) 제품인 레디 어웨어(Ready Aware)는 도로 위험을 예측하고 의사 결정을 향상시키는 정밀한 머신러닝 기반의 경고를 제공함으로써 상황 정보를 추가하여 보다 스마트하고 안전하며 개인화된 주행 경험을 선사한다.

삼성 네오 QLED(Neo QLED)로 구동되는 하만의 레디 디스플레이(Ready Display)는 다양한 조명 조건에서 최적의 가시성을 제공하기 위해 자동차 환경에서 매우 중요한 디스플레이 밝기를 한층 강화했다.

하만의 텔레매틱스 제어 장치(TCUs) 제품군인 레디 커넥트(Ready Connect)는 외진 지역에서도 차량이 안정적으로 연결되도록 함으로써 연결성에 지능과 공감 능력을 불어넣었다. 4G에서 5G로, 그리고 5G에서 위성 통신으로 모듈식 업그레이드를 가능하게 하는 레디 커넥트는 자동차 제조업체의 복잡한 개발 프로세스를 줄이면서 차량이 외부의 세상과 연결 상태를 유지할 수 있게 해준다. 업계 최초로 텔레매틱스 제어 장치(TCU)에 위성 통신을 도입한 레디 커넥트는 엔터테인먼트, 생산성 및 상황 인식을 도와 기술이 탑승자의 요구를 매 순간 이해하고 이에 대응하여 향상된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

또 하만의 레디 링크 마켓플레이스(Ready Link Marketplace)는 맞춤형 차량용 앱, 서비스 및 기능을 제공하여 자동차 제조업체가 반복적인 수익을 창출하고 차량의 라이프사이클을 연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150개 이상의 앱과 예측적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과 같은 가치 중심 기능을 통해 자동차 제조업체는 사용자 참여를 강화하고 진화하는 개인화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 이를 지원하는 하만 오토모티브 엔지니어링 서비스(AES)는 소프트웨어 기반 제품의 효율적인 배포를 보장함으로써 통합 문제를 해결하여 자동차 제조업체가 솔루션을 보다 빠르고 효과적으로 시장에 출시할 수 있도록 지원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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