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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홍주연, 열애설 즐기나 봐···또 데이트 “나 소름 돋아” (사당귀)

입력 : 2025.02.09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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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인 전현무가 홍주연 아나운서와의 열애설에 불을 지폈다.

9일 방송된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이하 ‘사당귀’)에는 전현무가 홍주연과의 결혼설을 언급했다.

이날 엄지인은 “전현무 선배에 관해 제보할 게 있다. 현무 선배랑 김진웅, 이광엽, 홍주연 아나운서가 따로 밖에서 밥을 먹었다더라”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김숙은 “홍주연 씨 먹이려고 간 거네”라고, 박명수는 “둘이 만나려고 인형 두 명 데려간 거네”라고 거들었다.

이경규 역시 “남자 두 분은 희생양이다. 홍주연 씨를 사 먹이기 위해서 옆에 병풍을 두고 연애를 한 거다”라며 둘 사이를 의심했다. 사진을 유심히 보던 박명수는 “(전현무가) 치아를 다 보였다. 저건 진짜다. 그 소문이 맞냐. 사실혼이라는 게?”라고 물었다.

패널들의 놀림을 듣던 전현무는 “이젠 상상으로 ‘슈돌’도 나가겠다”며 자포자기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뒤이어 KBS 아나운서 엄지인 보스의 일상 VCR이 공개됐다. 이날 텅 빈 아나운서실에 출근한 엄지인. 그는 “숙직 근무는 (저녁) 8시경에 회사에 나와서 9시 10시 12시에 이어지는 라디오 뉴스를 한다. 속보 상황이 발생하면 TV 속보에도 투입될 수 있어서 긴장을 늦추지 않고 근무시간에 임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때 홍주연과 허유원, 정은혜가 등장했다. 엄지인은 “은혜랑 유원이는 숙직 안 서봤지 않냐. 오늘 숙직의 메뉴얼을 제대로 가르쳐 줘야겠다”고 선포했다. 이에 허유원은 “같이 하룻밤 자는 거요?”라고 되물었고, 엄지인은 웃는 얼굴로 “숙직. 숙직 같이하자고. 걸스 불금”이라고 말해 세 사람을 당황케 했다.

먼저 엄지인은 수중계(라디오 뉴스 특성상 보이지 않는 부분을 설명해 주는 방송)에 대해 가르쳤다. 그는 신입 세 명 중 가장 선배인 홍주연에게 시범을 시켰다. 홍주연의 시범이 끝나자, 엄지인은 “나 지금 너무 당황했다. 나 진짜로 AI 목소린 줄 알았어. 어미 처리는 제대로 해야 할 거 아니야. 너 어미 다 이상했던 거 알아?”라고 호통쳤다. 이어 홍주연이 눈치를 보며 시범을 보인 것에 대해 “위축되지 마”라고 지적했다.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이를 보던 전현무는 “네가(엄지인이) 위축을 시키잖아”라고 받아쳤다. 이에 김숙은 “(전현무가) 감싸네”라고, 박명수는 “왜 이렇게 편을 들어”라며 전현무를 나무랐다.

하지만 우려와 달리, 홍주연은 당일 수중계를 실수 없이 마쳤다. 수월하게 수중계가 마무리될 무렵 전현무를 해당 VCR을 보고 “나 약간 소름 돋았다. 나도 헤드폰 저렇게 썼다”며 공통점을 발견하고 웃음을 보였다.

이에 박명수는 “둘이 무슨 시그널을 보내는 것 같다”라고, 이경규는 “하라는 방송은 안 하고 연애만 하냐”고 반응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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