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혜 SNS 캡처.
난임을 고백했던 그룹 캣츠 출신 가수 김지혜가 임신 소식을 알렸다.
11일 오후 김지혜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시험관 성공했다”며 영상과 함께 임신 소식을 밝혔다.
김지혜는 “발이 작아 오래 걸렸던 우리 아가가 드디어 와주었다”며 “6년 간의 긴 난임 기간, 그리고 시험관 기간동안 많이 기도해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시험관 초기부터 오픈하고 소통했던 터라 임신 여부 궁금해 하시는 분들 많으셔서, 아직 5주차지만 먼저 알려드린다”며 “태명은 백호”라고 밝혔다.
앞서 김지혜는 2023년 난임 사실을 고백했다. 당시 김지혜는 “4년째 임신이 안 돼서 마음이 좀 힘든 상태라 요즘은 내려놓고 있었다”고 털어놔 대중들의 응원을 받았다.
한편 김지혜는 2019년 그룹 파란 출신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최성욱과 결혼했다.
다음은 김지혜 SNS 글 전문.
여러분 ㅠㅠ 시험관 성공했어요 ㅜㅜ
드디어 엄마아빠가 됩니다
발이 작아 오래걸렸던 우리 아가가 드디어 와주었어요
6년간의 긴 난임기간, 그리고 시험관 기간동안 많이 기도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넘치는 사랑 주셔서 성공할수 있었던 것 같아요
시험관 초기부터 오픈하고 소통했던 터라 임신여부를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아직 5주차 이르지만 먼저 알려드릴게요! 랜선이모들 환영합니다
아참 백호꿈을 너무 강렬하게 꾸어서 태명은 “백호” 랍니다
아기 호랑이 건강하게 잘 키워볼게요 저도 드디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