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빅히트뮤직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글로벌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10억 스트리밍 달성 기념 액자 두개를 받았다.
지민은 스포티파이로부터 ‘라이크 크레이지’(Like Crazy)와 ‘후’(Who)의 10억 스트리밍 달성을 기념하는 접시 모양 액자 두개를 선물받았다.
지민은 스포티파이 10억 스트리밍을 달성한 솔로곡 2곡(라이크 크레이지 & 후)을 보유한 최초이자 유일한 K팝 가수다.
지민 1집 ‘페이스’ 타이틀곡 ‘라이크 크레이지’는 2024년 4월 5일 스포티파이에서 한국어 솔로곡 최초 10억 스트리밍을 달성했으며 현재까지 스포티파이 10억 클럽에 입성한 최초이자 유일한 한국어 솔로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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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집 ‘뮤즈’ 타이틀곡 ‘후’는 발매 118일만인 지난 2024년 11월 13일에 스포티파이 10억 스트리밍을 돌파해 전 세계 남성 가수 솔로곡 중 최단 기간 10억 스트리밍 달성이라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