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A 2024

이무진, 2관왕 우뚝

입력 : 2025.02.16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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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터뮤직어워즈 2024’

’한터뮤직어워즈 2024’

싱어송라이터 이무진이 ‘한터뮤직어워즈 2024’에서 2관왕에 올랐다.

지난 15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된 ‘32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4’에서 이무진은 ‘발라드상’과 ‘그레이트 송 라이터상’을 수상했다.

이무진은 이날 “발라드 외에도 수많은 장르들을 계속해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많은 장르의 음악들을 만들어서 앞으로도 열심히 보여드릴 테니 많은 기대 부탁드리겠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그레이트 송 라이터상’ 수상 후 “케이팝만의 무대 문화들이 생긴 지 오래 되었고 세계적이게 되었는데, 덕분에 저같이 제 노래 만들고 제 노래하길 좋아하는 사람들도 멋진 무대에서 덕을 많이 보는 것 같습니다”라고 겸손한 소감을 전했다.

이날 시상식에 차분한 올블랙 수트 차림으로 참석한 이무진은 ‘잠깐 시간 될까’와 ‘청춘만화’를 특유의 감미로운 목소리로 완벽한 라이브로 선보이며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이무진은 지난해 디지털 싱글 ‘청혼하지 않을 이유를 못 찾았어’를 시작으로 ‘오래된 노래’, ‘애상’, ‘살다보면’ 등 다양한 명곡의 리메이크부터 드라마 OST 가창까지 음악적으로 다방면 활약을 이어왔다. 특히 지난해 10월에는 미니 2집 ‘만화(滿花)’를 발매하며 청춘의 한가운데 서 있는 이무진의 모습을 담아낸 앨범으로 국내 리스너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지난해 연말부터 올해 초까지 진행된 전국투어 콘서트 ‘별책부록’를 성공적으로 마친 바 있다. 벌써 세 번째 개최된 이무진의 ‘별책부록’은 서울, 부산, 창원, 대구, 고양 등 다양한 지역에서 진행됐으며, 매 공연마다 다양한 연령대의 팬들이 공연장을 가득 채우며 이무진의 대중적인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또한, 지난 2022년부터 이무진이 진행해 온 음악 라이브 토크쇼 ‘리무진 서비스’는 K-POP을 이끄는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이무진이 듀엣 라이브를 선보이는 등 특별한 진행 방식으로 오랫동안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올해 초까지 이어진 ‘별책부록’ 서울 앙코르 콘서트 성황리에 마친 이무진은 오는 3월 8일에는 대만 타이베이로 장소를 옮겨 대만 팬들과 첫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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