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찬병원 한상호 대표원장, 대한컬링연맹 회장으로서 하얼빈AG 지원 나서

입력 : 2025.02.19 08:41
대찬병원 한상호 대표원장, 대한컬링연맹 회장으로서 하얼빈AG 지원 나서

대찬병원 한상호 대표원장이 대한컬링연맹 회장으로서 하얼빈에서 열린 2025 하얼빈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컬링 선수들을 위한 전방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대찬병원은 선수들의 건강과 컨디션 유지를 위해 다양한 의료 지원을 제공하며, 이번 아시안게임에서도 그 역할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대찬병원은 국내 컬링 대회에서 선수들을 위한 의료 지원을 꾸준히 이어왔다. 특수 의료팀을 구성해 선수들의 부상 예방과 치료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최신 의료 기기를 활용하여 선수들의 메디컬 체크를 실시하고 있다. 이는 선수들이 경기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준다.

한상호 원장은 대한컬링연맹 회장 자격으로 하얼빈AG에서 선수들의 컨디션을 체크하며 철저한 서포트를 제공했다. “선수들이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우리 대찬병원은 선수들이 경기에서 최상의 퍼포먼스를 낼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그 결과, 2025 하얼빈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컬링 대표팀은 믹스더블 은메달, 남자 단체 은메달, 여자 단체 금메달을 획득하며 눈부신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며 경기에 임한 덕분이며, 대찬병원의 의료 지원이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한상호 원장은 “우리 선수들이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좋은 성과를 낸 것은 매우 기쁜 일이다. 선수들의 건강이 최우선이라는 사실을 항상 기억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상호 원장은 이번 하얼빈AG 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컬링 선수들의 부상 예방과 회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한국 컬링의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대찬병원은 앞으로도 한국 컬링의 발전과 선수들의 건강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한상호 원장은 “선수들이 건강하게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우리의 지원이 선수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대찬병원 대표 원장 겸 대한컬링연맹 회장인 한상호 원장의 지속적인 지원이 한국 컬링의 미래를 밝히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아시안게임에서의 성과는 이러한 지원이 결실을 맺고 있음을 증명하는 사례라고 할 수 있다.

박수, 공유 영역

댓글 레이어 열기 버튼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