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준, ‘폭싹 속았수다’ 대박나더니 야심 가득 “흥행 중독…‘야당’ 천만 기원”

입력 : 2025.03.13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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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준.

박해준.

배우 박해준이 영화 ‘야당’의 천만 달성을 기원헀다.

13일 오전 서울 삼성 코엑스에서는 영화 ‘야당’ 제작 보고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황병국 감독을 비롯, 배우 강하늘, 유해진, 박해준, 류경수, 채원빈 등 ‘야당’의 주역들이 참석했다.

‘야당’은 대한민국 마약판을 설계하는 브로커 ‘야당’, 더 높은 곳에 오르려는 ‘검사’, 마약 범죄 소탕에 모든 것을 건 ‘형사’가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지고 엮이며 펼쳐지는 범죄 액션 영화다.

넷플릭스 오리지날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에서 순애보 양관식을 완벽 소화했던 박해준은 이번 ‘야당’에서는 마약수사대 팀장, 한 번 잡은 범인은 절대 놓치지 않는 집념의 형사로 분했다.

이날 박해준은 “‘폭싹 속았수다’도 그렇고 ‘야당’도 그렇고 일하는 게 되게 즐겁다. 대본과 상황에 맞게 현장가서 배우들과 즐겁게 농담하는 느낌으로 촬영에 임했다. 드라마도 너무 좋아해주셔서 고맙다”라고 말했다.

이어 박해준은 “유해진 선배님은 천만 관객을 여러 번 했다. 저도 ‘서울의 봄’에서 천만을 달성했는데, 한번 맛 보면 중독이 된다. ‘야당’도 그런 욕심 부리고 싶다”라고 포부를 드러냈다.

한편 영화 ‘야당’은 오는 4월 23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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