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T 엔터테인먼트 제공
가수 주하가 실력파 가수 환희, 조장혁의 소속사인 BT엔터테인먼트 와 손잡고 신곡 ‘사랑의 뺑소니(LOVE hit and RUN)’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오는 17일 오후 12시 발표 한다.
‘이십세기 힛트쏭’의 MC를 맡고 있는 KBS N 스포츠 이동근 아나운서의 아내로도 잘 알려져 있는 가수 주하는 청아하고 깔끔한 보컬의 아티스트로 걸그룹 출신다운 아이덴티티가 돋보이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며, 현재 여러 분야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어 앞으로의 행보를 기대해 달라고 소속사 BT 엔터테인먼트는 전했다. 주하는 4월17일 열리는 한국-태국 여자배구 올스타전에서 공연도 할 예정이다.

BT 엔터테인먼트 제공
‘사랑의 뺑소니(LOVE hit and RUN)’는 유명 K-POP 가수들과 함께 한 피터팬, 송진섭, 박현중(예명: 또라이박)이 함께 작업 했으며 박현중(예명: 또라이박)은 씨스타, 브레이브걸스, 백지영, 허각, 몬스타엑스, AOA, 티아라, 다비치, 트로트가수 이찬원, 송민준 등 여러 유명 가수들과 함께 작업한 히트곡 메이커다. 또 작곡가 조영수와 SM이 함께하는 트로트 프로젝트 SM 트롯아이돌 “송캠프” 에 참여하기도 했다.
아이돌 히트곡 메이커 프로듀서와 K-POP 아이돌 출신 주하 그리고 실력파 뮤지션 소속사 BT엔터테인먼트가 합작한 ‘사랑의 뺑소니(LOVE hit and RUN)’는 센스있는 가사와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함께 어우러져 트로트 시장을 새롭게 이끌어 갈 것으로 예상된다.

BT 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