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어린이 직업 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대표이사 강재형)는 강원랜드 하이원 리조트(대표이사직무대행 최철규)와 함께 ‘그랜드 호텔’을 새롭게 선보인다. 키자니아 부산 5층에 문을 연 ‘그랜드 호텔’ 체험관은 미래의 호텔리어를 꿈꾸는 어린이들에게 호텔 서비스 산업의 핵심을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으로 설계됐다. 하이원 리조트 ‘디럭스 트윈룸’으로 구성한 체험공간에서는 손님을 위한 하우스 키핑 서비스에 대해 배워 볼 수 있다.
어린이 직업 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대표이사 강재형)는 강원랜드 하이원 리조트(대표이사직무대행 최철규)와 함께 ‘그랜드 호텔’을 새롭게 선보인다. 키자니아 부산 5층에 문을 연 ‘그랜드 호텔’ 체험관은 미래의 호텔리어를 꿈꾸는 어린이들에게 호텔 서비스 산업의 핵심을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으로 설계됐다.
‘그랜드 호텔’에서는 어린이들이 실제 호텔에서 이뤄지는 다양한 직무를 체험할 수 있다. 고객 응대 및 레스토랑 서빙, 룸 컨디션 하우스 키핑 등 호텔 운영의 핵심 업무를 직접 수행하며 고객 응대 및 서비스 마인드를 배울 수 있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은 서비스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책임감과 협업 능력을 기를 것이다.
하이원 리조트와 키자니아의 협업은 최근 호텔뿐 아니라 산업계 전반에 고객과의 감성적 연결을 강화하는 ‘경험 마케팅’의 사례로 볼 수 있다. 직업체험을 통해 어린이에게 단순한 숙박 경험을 넘어 호텔 운영을 직접 경험하게 함으로써 브랜드에 대한 친숙함과 긍정적인 인식 형성에 기여할 수 있다. 또한 미래 고객을 미리 확보하는 전략적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글로벌 어린이 직업 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대표이사 강재형)는 강원랜드 하이원 리조트(대표이사직무대행 최철규)와 함께 ‘그랜드 호텔’을 새롭게 선보인다. 키자니아 부산 5층에 문을 연 ‘그랜드 호텔’ 체험관은 미래의 호텔리어를 꿈꾸는 어린이들에게 호텔 서비스 산업의 핵심을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으로 설계됐다. 레스토랑에서 손님에게 음식을 서빙하며 접객 서비스를 체험하고 있는 어린이들의 모습.
키자니아 부산 관계자는 “이번 ‘그랜드 호텔’ 체험관은 어린이들에게 호텔리어라는 직업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미래의 서비스 산업 인재를 키우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사회성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키자키자는

어린이 직업 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www.kidzania.co.kr)는 전 세계 1억 명 이상이 경험한 에듀테인먼트 테마파크 브랜드로, 1999년 멕시코에서 시작해 현재 전 세계 23개국 32개 도시에 위치해 있다. 국내에는 2010년 2월 오픈한 ‘키자니아 서울’과 2016년 4월 오픈한 ‘키자니아 부산’이 각각 운영 중이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2/3사이즈로 축소한 현실의 도시를 그대로 재현한 키자니아에서는 약 90여 개의 다양한 직업을 체험할 수 있다. 어린이들은 실제 해당 직업의 유니폼을 갖춰 입고 경찰관, 스튜어디스, 소방관, 요리사 등 자신이 스스로 선택한 직업을 실감 나게 체험해 볼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리더십, 팀워크 등을 배우며 사회를 경험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