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자니아 부산x하이원 리조트, 미래 고객 경험 마케팅 위한 ‘그랜드 호텔’ 직업 체험관 오픈

입력 : 2025.03.14 05:38
글로벌 어린이 직업 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대표이사 강재형)는 강원랜드 하이원 리조트(대표이사직무대행 최철규)와 함께 ‘그랜드 호텔’을 새롭게 선보인다. 키자니아 부산 5층에 문을 연 ‘그랜드 호텔’ 체험관은 미래의 호텔리어를 꿈꾸는 어린이들에게 호텔 서비스 산업의 핵심을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으로 설계됐다. 하이원 리조트 ‘디럭스 트윈룸’으로 구성한 체험공간에서는 손님을 위한 하우스 키핑 서비스에 대해 배워 볼 수 있다.

글로벌 어린이 직업 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대표이사 강재형)는 강원랜드 하이원 리조트(대표이사직무대행 최철규)와 함께 ‘그랜드 호텔’을 새롭게 선보인다. 키자니아 부산 5층에 문을 연 ‘그랜드 호텔’ 체험관은 미래의 호텔리어를 꿈꾸는 어린이들에게 호텔 서비스 산업의 핵심을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으로 설계됐다. 하이원 리조트 ‘디럭스 트윈룸’으로 구성한 체험공간에서는 손님을 위한 하우스 키핑 서비스에 대해 배워 볼 수 있다.

어린이 직업 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대표이사 강재형)는 강원랜드 하이원 리조트(대표이사직무대행 최철규)와 함께 ‘그랜드 호텔’을 새롭게 선보인다. 키자니아 부산 5층에 문을 연 ‘그랜드 호텔’ 체험관은 미래의 호텔리어를 꿈꾸는 어린이들에게 호텔 서비스 산업의 핵심을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으로 설계됐다.

‘그랜드 호텔’에서는 어린이들이 실제 호텔에서 이뤄지는 다양한 직무를 체험할 수 있다. 고객 응대 및 레스토랑 서빙, 룸 컨디션 하우스 키핑 등 호텔 운영의 핵심 업무를 직접 수행하며 고객 응대 및 서비스 마인드를 배울 수 있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은 서비스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책임감과 협업 능력을 기를 것이다.

하이원 리조트와 키자니아의 협업은 최근 호텔뿐 아니라 산업계 전반에 고객과의 감성적 연결을 강화하는 ‘경험 마케팅’의 사례로 볼 수 있다. 직업체험을 통해 어린이에게 단순한 숙박 경험을 넘어 호텔 운영을 직접 경험하게 함으로써 브랜드에 대한 친숙함과 긍정적인 인식 형성에 기여할 수 있다. 또한 미래 고객을 미리 확보하는 전략적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글로벌 어린이 직업 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대표이사 강재형)는 강원랜드 하이원 리조트(대표이사직무대행 최철규)와 함께 ‘그랜드 호텔’을 새롭게 선보인다. 키자니아 부산 5층에 문을 연 ‘그랜드 호텔’ 체험관은 미래의 호텔리어를 꿈꾸는 어린이들에게 호텔 서비스 산업의 핵심을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으로 설계됐다. 레스토랑에서 손님에게 음식을 서빙하며 접객 서비스를 체험하고 있는 어린이들의 모습.

글로벌 어린이 직업 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대표이사 강재형)는 강원랜드 하이원 리조트(대표이사직무대행 최철규)와 함께 ‘그랜드 호텔’을 새롭게 선보인다. 키자니아 부산 5층에 문을 연 ‘그랜드 호텔’ 체험관은 미래의 호텔리어를 꿈꾸는 어린이들에게 호텔 서비스 산업의 핵심을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으로 설계됐다. 레스토랑에서 손님에게 음식을 서빙하며 접객 서비스를 체험하고 있는 어린이들의 모습.

키자니아 부산 관계자는 “이번 ‘그랜드 호텔’ 체험관은 어린이들에게 호텔리어라는 직업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미래의 서비스 산업 인재를 키우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사회성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키자키자는

키자니아 부산x하이원 리조트, 미래 고객 경험 마케팅 위한 ‘그랜드 호텔’ 직업 체험관 오픈

어린이 직업 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www.kidzania.co.kr)는 전 세계 1억 명 이상이 경험한 에듀테인먼트 테마파크 브랜드로, 1999년 멕시코에서 시작해 현재 전 세계 23개국 32개 도시에 위치해 있다. 국내에는 2010년 2월 오픈한 ‘키자니아 서울’과 2016년 4월 오픈한 ‘키자니아 부산’이 각각 운영 중이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2/3사이즈로 축소한 현실의 도시를 그대로 재현한 키자니아에서는 약 90여 개의 다양한 직업을 체험할 수 있다. 어린이들은 실제 해당 직업의 유니폼을 갖춰 입고 경찰관, 스튜어디스, 소방관, 요리사 등 자신이 스스로 선택한 직업을 실감 나게 체험해 볼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리더십, 팀워크 등을 배우며 사회를 경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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