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눈 덮인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 전경. 대전|배재흥 기자
18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오후 1시부터 열릴 예정이었던 삼성과 한화의 시범경기가 눈이 내려 취소됐다.
현재 대전 구장 그라운드는 눈이 덮이고, 방수포가 깔린 상태다.
이와 함께 잠실(NC-LG), 수원(두산-KT), 광주(SSG-KIA)에서 예정된 시범경기도 강설로 취소됐다.
최근 시범경기가 눈이 내려 취소된 사례는 2018년 3월21일 문학 KT-SK(현 SSG)전이다.
2001년 이후 시범경기가 강설로 취소된 경우는 이날 4경기 포함 총 15차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