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민정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이민정이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19일 이민정은 본인의 소셜미디어(SNS)에 “사촌오빠 새온니가 선물해준 옷…이뻐요”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민정은 두 가지 종류의 트위드 재질 코트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민정 인스타그램 캡처.
특히 이민정 특유의 우아함과 압도적인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누리꾼들은 “드라마 한 장면인 줄 알았다” “미모가 명품이다” “나이가 믿기지 않는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세월을 이겨낸 이민정의 외모를 극찬하고 있다.

이민정 인스타그램 캡처.
한편 이민정은 지난 2013년 배우 이병헌과 결혼해 2015년 아들을 낳았다. 이후 2023년에는 결혼 8년 만에 딸을 품에 안기도 했다.
이민정은 차기작으로 드라마 ‘그래, 이혼하자’를 선택, 5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