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예능 ‘구해줘! 홈즈’
인플루언서 허성범이 학부모인 현영의 여러 질문에 답했다.
10일 방송된 MBC 예능 ‘구해줘! 홈즈’ 293회에서 양세찬-현영-허성범은 대치동 학원가로 임장을 떠났다.
이날 세 사람은 대치동 일대에 모였다. 이때 현영은 허성범에게 “카이스트 나오지 않았나. 지금은 뭐하나?”라고 물었다. 허성범은 “현재는 대학원생이다”라고 답했다. 이에 양세찬은 대학원 졸업 후의 삶을 궁금해했고, 허성범은 “앱을 개발할 수도 있고, 웹사이트를 만들 수도 있다”고 답했다.
또 수능 점수를 묻자, 허성범은 “수능을 안 보고 대학에 갔다. IQ는 측정 최대치인 151이 나왔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