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22기 영식, 호감 있는 거 맞아? “말실수한 듯”

입력 : 2025.04.17 23:45
ENA·SBS Plus 예능 ‘나솔사계’

ENA·SBS Plus 예능 ‘나솔사계’

‘나솔사계’ 22기 영식이 호감 있는 여성의 이름을 헷갈려 뭇매를 맞았다.

10일 방송된 ENA·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이하 ‘나솔사계’)에는 결혼이 간절한 중년 ‘골드’와 한 번 더 결혼에 도전하는 ‘돌싱’이 모인 ‘골싱 특집’이 그려졌다.

이날 백합·동백·3기 영수·22기 영식은 귀가 후 술자리를 가졌다. 이때 영수는 영식에게 “(어제 투표에서) 누구를 찍었냐”고 물었고 영식은 “(호감 가는 사람이) 두 명이었다. 동백, 장미”라고 답했다.

데프콘은 “(영식이) 첫인상 백합, 장미라고 하지 않았냐”며 의아해했고 윤보미는 역시 “말실수하신 것 같다. 과거로 돌아가게 해달라”며 안타까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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