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성재, 우물에 빠진 김지연 구했다 (귀궁)

입력 : 2025.04.19 23:24 수정 : 2025.04.19 23:41
SBS 금토드라마 ‘귀궁’

SBS 금토드라마 ‘귀궁’

‘귀궁’ 김지연이 우물에 빠졌다.

19일 SBS 금토드라마 ‘귀궁’ 2화가 방송됐다.

이날 여리는 궁인을 따라가며 “지독한 악취가 난다. 뭔가가 타는 냄새 같은데? 임금이 있는 궐이 어찌 이리 기분 나쁜 음기로 가득한 거가”라며 의구심을 품었다.

이어 여리는 어디선가 “살려달라”는 소리를 들었고 윤갑의 목소리임을 눈치채고 소리나는 쪽으로 향했다. 하지만 여리가 되려 물귀신에게 홀려 우물에 빠지고 말았다.

이때 강철이(육성재)가 나타나 물에 빠진 여리를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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