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올패스투어·아쿠엘라골프클럽
푸껫에서의 합리적인 골프와 온천 및 스파마사지가 가능한 이상적인 여행 프로그램이 시선을 붙잡을 전망이다.
푸껫에서 유일하게 천연온천수가 나오는 리조트 핫스프링비치리조트앤스파와 아쿠엘라골프클럽의 조합으로 골프, 온천, 스파 이른바 푸껫웰니스여행이 주목을 끌 조짐이다.
20여년의 역사를 지닌 푸껫 핫스프링비리리조트앤스파가 지난해 새롭게 리뉴얼을 마쳐 새단장을 했고 최근 푸껫 카타통골프리조트앤스파 한국총판과 아쿠엘라골프앤컨트리클럽 한국독점계약을한 골프전문여행사 골프어때(대표 최정석)의 콜라보로 골프와 온천 및 스파를 한번에 누릴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핫스프링리조트 핑크 슈팔락 제일라크 부장
지난 5월8일 열린 트래블페어인푸껫 행사장에 참여한 핫스프링비치리조트앤 스파 핑크 슈팔락 제일라크(Pink Supalak Jailak) 세일즈 부장은 “푸껫공항에서 불과 30여분 거리에 위치한 핫스프링리조트는 푸껫 유일의 온천이 있는 리조트일뿐 아니라 태국전통과 모던함의 조합 또 각 빌라마다 있는 개인온천수와 더불어 카약 등 해양스포츠까지 가능”하다며 “아직까지는 유러피언들이 전체 수요의 대부분이지만 올인클루시브 등 합리적인 가격대로 경쟁력을 높여 한국여행자들에게 어필할 것”이라고 밝혔다.
22채의 프라이빗 독채 풀빌라(온천 포함)와 122개의 일반객실을 보유한 핫스프링리조트앤스파와 골프어때의 아쿠엘라골프클럽이 온천과 스파마사지 그리고 골프 콜라보를 통해 푸껫웰니스여행의 새바람을 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