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X옥택연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빙의 여대생X집착남주 캐릭터 포스터

입력 : 2025.05.14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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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현 KBS2 새 수목극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캐릭터 포스터. 사진 KBS

배우 서현 KBS2 새 수목극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캐릭터 포스터. 사진 KBS

KBS2 새 수목극으로 편성된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가 주연 서현과 옥택연의 로맨스 서사를 엿볼 수 있는 캐릭터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

다음 달 11일 첫 방송을 앞둔 KBS2 새 수목극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의 제작사 스튜디오N과 몬스터유니온 측은 14일 두 주연배우의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드라마는 평범한 여대생의 영혼이 깃든 로맨스 소설 속 병풍 단역이 소설 최가 집착남주와 하룻밤을 보내며 펼쳐지는 경로 이탈 로맨스 판타지 드라마다.

차선책(서현)의 캐릭터 포스터에는 소설 속 단역에 빙의한 여대생의 설렘이 묻어난다. 연분홍 치마에 하늘빛 저고리를 곱게 차려입은 차선책은 처음 마주한 원작 속 세계를 탐색하듯 망원경을 들고 서 있다. 호기심이 가득한 얼굴과 살짝 올라간 입꼬리에는 장난기 어린 기대감이 맴돈다.

배우 옥택연 KBS2 새 수목극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캐릭터 포스터. 사진 KBS

배우 옥택연 KBS2 새 수목극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캐릭터 포스터. 사진 KBS

짙은 먹빛 도포에 갓을 쓴 이번(옥택연) 캐릭터의 단단한 기운도 시선을 잡는다. 날 선 눈빛과 칼자루를 움켜쥔 손에는 결기가 느껴진다. 냉정한 기운을 뿜는 이번이지만 사랑의 앞에서는 앞뒤를 가리지 않고 직진하는 만큼 그 반전 매력에 궁금증이 모인다.

제작진은 “단역에 빙의한 현실 여대생 K와 소설 속 집착남주 이번이라는 독특한 조합이 만들어낼 이야기와 감정의 흐름에 주목해달라”며 “서현과 옥택연의 유쾌한 호흡이 극 중 두 인물의 로맨스를 더욱 몰입감 넘치게 그려낼 예정”이라고 전했다.

KBS2 새 수목극으로 편성되는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는 다음 달 11일 오후 9시50분 KBS2에서 첫 방송 된다.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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