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터·미생물 교체 없는 친환경 설계, 쿠팡서 론칭 기념 특가 방송

㈜지엘플러스가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한 프리미엄 음식물처리기 ‘바리미 GL-015KS’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필터나 미생물 교체 없이도 쾌적한 음식물 처리가 가능하며, AI가 스스로 작동을 조절하는 스마트 기능이 탑재된 것이 특징이다.
‘바리미 GL-015KS’는 기능적인 측면뿐만 아니라 디자인과 색상에도 심혈을 기울여, 주방, 거실, 다이닝룸 등 어느 공간에도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미니멀한 디자인을 강조했다. 지엘플러스 측은 최근 인테리어에 대한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하여 디자인 완성도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이 제품은 음식물 쓰레기를 위생적으로 처리하면서도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친환경적 설계를 채택했다. 반영구적인 사용이 가능하며,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은 퇴비로도 활용할 수 있어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이고 자원 낭비를 줄였다.
또한 오는 5월 22일 쿠팡에서 ‘GL-015KS’ 론칭 기념 특가 라이브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방송에서는 신제품의 주요 기능과 디자인을 실시간으로 소개하고, 한정 수량 특가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지엘플러스 관계자는 “저희는 20년 넘게 오직 음식물처리기 한 분야에 집중하며 기술력을 쌓아온 전문 기업”이라며, “다수의 특허 기술을 바탕으로 설계부터 제조, 사후 서비스(AS)까지 전 과정을 자체적으로 수행하며 제품의 신뢰성과 품질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서 관계자는 “‘바리미 GL-015KS’는 그 오랜 경험과 기술력이 집약된 결과물이며, 사용자 편의성 뿐만 아니라 주방 공간의 아름다움과 환경까지 고려한 프리미엄 모델”이라며, “기술과 디자인, 두 가지 가치를 모두 중요하게 생각하는 고객에게 최적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