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뷰티 브랜드 세로랩스가 국내 대규모 뷰티 플랫폼 화해에서 주최하는 ‘2025 상반기 화해 어워드’에서 총 5관왕을 차지했다.
수상 제품은 ‘수딩 토너’(2025 상반기 효능/효과 어워드 스킨케어 부문 (스킨/토너) 진정 1위)와 ‘하이드레이션 에센스 마스크’(2025 상반기 효능/효과 어워드 스킨케어 부문 (시트마스크) 수분 1위)를 비롯하여, ‘수딩 세럼’(2025 상반기 넥스트 뷰티 어워드 스킨케어 부문 (에센스/앰플/세럼) 진정 1위), ‘인텐스 리페어 크림’(2025 상반기 라이징 트렌드 어워드 스킨케어 부문 (크림) 보습 1위), 그리고 ‘수딩 에센스 마스크’(2025 상반기 비건 어워드 시트마스크 부문 1위)로 총 5개 제품이다.

지난해 브랜드 론칭 후 약 6개월만에 국내 최대 규모의 뷰티 시상식에서 총 5관왕의 성과를 달성한 세로랩스는 자연을 생각하고 사람과 조화를 이루는 클린뷰티 브랜드를 지향하며, 모든 제품은 동물 실험을 하지 않고 친환경 패키징을 사용하여 지구 부담을 최소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브랜드이다.
세로랩스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화해 뷰티 어워드 5개 부문 수상은 화해의 4단계 리뷰 검수 시스템을 기반으로 실제 화해 고객들의 객관적 리뷰를 통해 수상한 만큼 뜻깊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제품력으로 소비자들이 신뢰하고 만족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로랩스 ‘수딩 토너’는 피부 친화 성분 9가지로 기본에 충실한 진정 토너로, 부담감 없는 워터 텍스쳐로 산뜻한 사용감을 주어 소비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지난 3월 출시된 ‘하이드레이션 에센스 마스크’와 ‘수딩 에센스 마스크’는 빈틈없이 밀착되는 친환경 소재 에코셀 시트로 매일 다른 피부 컨디션에 수분과 진정 중 한 가지 효과에 집중할 수 있는 세로랩스 신제품이다. ‘인텐스 리페어 크림’은 약하고 민감한 피부 본연의 힘을 길러주는 고영양 보습 크림으로, 꾸덕한 제형이지만 자연스럽게 흡수되는 특징이 있어 ‘버터크림’이라는 애칭으로도 불리고 있다. ‘수딩 세럼’은 피부 민감 고민을 잠재워 주는 고민 진정 세럼으로, 부드럽게 발리며 잔여감이 없는 산뜻한 워터 세럼 텍스처 제품이다.
한편, 세로랩스는 ‘재활용 가치가 높은 투명 PET 용기 사용, 손쉽고 깔끔한 재활용이 가능하도록 물에서 쉽게 분리되는 수분리 라벨 사용, 지속 가능한 산림 경영을 위한 FSC 인증 지류를 사용한 단상자 패키지 사용’ 등 ‘지속 가능한 가치’를 위해 브랜드 차원에서 할 수 있는 다양한 노력과 시도를 아끼지 않고 있다.
<생활경제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