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으며 연재돼 온 고정 코너 ‘백천 선생의 오늘의 운세’가 필자의 개인사정으로 6월부터 중단됩니다. “그 동안 보내주신 사랑에 감사드린다”는 백천 선생의 인사를 대신 전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