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을 위한 전문 교육기관인‘코리아케어(원장 한종수)’는 지난 6월 10일(화), 외국인 유학생과 장기 체류자를 위한 생활 종합지원 플랫폼‘비잡(Vijob)’을 운영하는 ㈜포리덤(대표 박종일)과 외국인 글로벌 인재의 안정적 정착과 돌봄 분야 취업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코리아케어는 초고령사회에 진입하여 돌봄인력이 턱없이 부족한 상황에서 돌봄인력의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외국인 대상 요양보호사 교육 과정을 개설하고 E-7 비자를 통해 합법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5년 3월 개설하여 6월에 1기 수료생을 배출하였다.
이번 양 기관의 업무협약을 통해 코리아케어와 ㈜포리덤은 한국 내 유학생 및 장기 체류 외국인의 요양보호사 자격 취득을 위한 맞춤형 교육 과정을 개발하고 단순 취업을 넘어 한국 사회에서 안정된 정주와 통합을 돕는데 주력할 예정이다.
특히 ▲ 외국인 글로벌 인재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 외국인 글러벌 인재의 네트워크를 활용한 신규 비즈니스 발굴 및 공동추진 ▲ 외국인 글로벌 인재의 한국 직도입을 위한 상호 협력이 필요한 사항 ▲ 기타 비자처리 및 부동산계약지원 등 이국인 체류관련 비즈니스 활동 등을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모집된 1기 교육생들 중 80%가 6월 12일에 치러진 요양보호사 국가자격시험에 합격하는 성과를 낸 바 있다. 이는 모집단계에서부터 외국인 대상 교육 경험이 풍부한 교수진 구성, 한국어 용어 풀이와 맞춤형 강의, 시험 전 집중 실습과 기출문제 풀이 등을 상호 협력한 결과이다.
코리아케어 한종수 원장은“외국인 교육생들이 단순히 자격시험 합격이라는 결과를 넘어 한국에서 자립하고 안정된 정주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며“포리덤과의 협업을 통해 보다 많은 외국인 인재들이 돌봄현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종일 포리덤 대표 역시“교육부터 상담, 채용까지 이어지는 연계 시스템이 이제는 필수”라며“코리아케어와의 협력을 통해 더 많은 외국인 인재들이 현장에서 실력을 발휘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양 기관은 이번 MOU를 시작으로 외국인 대상 직무설명회, 정착 컨설팅, 요양보호사자격시험 설명회 등도 순차적으로 공동 운영할 계획이다.
코리아케어는 현재 2기 교육생 모집 중이며, 교육은 6월 16일(월)부터 시작하며 8월 8일(금)에 종료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