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리 인스타그램
코미디언 정주리가 다자녀 표창장을 받았다.
정주리는 14일 “도준이랑 같이 상 받고 왔다. 부끄럽지만 오랜만에 받아본 상이라 자랑해 본다”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고양특례시로부터 받은 표창장 내용이 담겼다. 또한 한우, 쌀, 홍삼 등을 선물받기도 했다. 정주리는 “앞으로도 아이들의 예쁜 웃음 잘 지키겠다.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진짜 받기 힘든 상이다”, “축하드린다”, “5형제 키우느라 수고가 많다”며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정주리는 지난 2015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다섯을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