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러닝메이트’에 특별출연한 개그맨 곽범. 사진 티빙
개그맨 이창호와 곽범이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러닝메이트’에 카메오 출연한다.
오는 19일 공개되는 ‘러닝메이트’ 제작진은 17일 이창호와 곽범의 특별출연 소식을 전해 기대감을 높인다.
‘러닝메이트’는 불의의 사건으로 전교생의 놀림감이 된 노세훈(윤현수)이 학생회장 선거의 부회장 후보로 지명되면서 온갖 권모술수를 헤치고 당선을 향해 달려가는 하이틴 명랑 정치 드라마를 표방하고 있다.
무엇보다 영화 ‘기생충’의 공동 각본가로 오스카 트로피를 거머쥔 한진원의 연출 데뷔작이라는 점에서 관심이 모이고 있다. ‘방과 후 전쟁활동’ ‘피라미드 게임’ ‘스터디 그룹’ 등 독창적인 소재의 학원물을 공개한 티빙의 ‘하이틴 정치극’이라는 시도도 관심을 모은다.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러닝메이트’에 특별출연한 개그맨 이창호. 사진 티빙
특히 윤현수, 이정식, 최우성, 홍화연, 이봉준, 김지우 등 탄탄한 연기력과 개성을 갖춘 신예들의 활약이 드라마 팬들의 기대를 모은다.
이창호와 곽범은 특별출연으로 드라마에 합류했다. 교복 차림으로 포착된 이창호, 곽범의 비범한 모습이 기대를 모은다. 두 사람은 ‘핫’한 인플루언서 역으로 변신해 입시보다 치열한 선거 전쟁에 불을 지핀다.
‘러닝메이트’의 제작진은 “이창호와 곽범은 짧은 등장만으로도 현장을 장악하는 텐션을 보여줬다”며 “유쾌한 에너지가 선거 전쟁의 긴장감과 어우러지며 신선한 재미를 만들어낼 것”이라고 전했다.
티빙의 드라마 ‘러닝메이트’는 오는 19일 티빙에서 전편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