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6회 앞두고 2루수 손호영→한태양으로 교체 이유는? “타석에서 먹힌 타구로 인한 통증”

입력 : 2025.06.17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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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손호영. 롯데 자이언츠 제공

롯데 손호영. 롯데 자이언츠 제공

롯데 손호영이 경기 도중 교체됐다.

손호영은 1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에서 6번 2루수로 선발 출장했지만 6회 초 공수교대 때 한태양으로 바뀌었다.

롯데 구단 측은 “5회 말 타석에서 타격을 할 때 먹힌 타구가 나왔고, 통증이 있어 관리 차원에서 교체되었다. 아이싱하면서 휴식 취할 예정”이라고 했다.

이어 “ 양 손 모두 통증이 있었으나 오른손에 지금은 아이싱하면서 휴식하고 있다”라고 했다.

이날 손호영은 교체되기 전까지 2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5회말 타석에서는 중견수 뜬공으로 아웃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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