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SNS 캡처
배우 박보검이 조각 같은 피지컬로 여름을 달구고 있다.
박보검은 19일 자신의 SNS 계정에 패션 매거진 에스콰이어 코리아(Esquire Korea) 7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Oh! Mega takeoff. no limits, just sky”라는 멘트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박보검은 민소매 탱크톱에 청바지를 매치한 내추럴한 스타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카메라를 바라보며 기대앉은 포즈 속에서 드러난 그의 팔 라인은 감탄을 자아낸다. 탄탄하게 다져진 어깨와 팔 근육은 힘을 빼고 있어도 존재감을 드러낸다. 자연스럽게 흐트러진 헤어스타일과 대비되는 날렵한 턱선, 그리고 손목에 찬 오메가 시계까지, 완성도 높은 조각 같은 외모가 빛을 발한다.
한편 박보검은 JTBC 드라마 ‘굿보이’에서 전직 복싱 미들급 금메달리스트였다가 강력계 형사가 된 윤동주로 분해 열연을 펼치는 중이다.
박보검 SNS 캡처
박보검 SNS 캡처
박보검 SNS 캡처
박보검 SNS 캡처
박보검 SNS 캡처
박보검 SNS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