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AV배우 아스카 키라라, ‘주학년 성매매 의혹’ 반박···“여러 억측 난무”

입력 : 2025.06.21 08:51
  • 글자크기 설정
아스카 키라라 X 캡처.

아스카 키라라 X 캡처.

더보이즈 전 멤버 주학년과 사적 만남 및 성매매 의혹을 받고 있는 일본 AV 배우 출신 인플루언서 아스카 키라라가 입을 열었다.

21일 새벽, 아스카 키라라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주학년과의 관계에 대해 해명했다. 아스카 키라라는 “여러 가지 억측이 난무하고 있지만 아직 주간 문춘의 기사가 나오지 않았다. 잘못된 정보를 퍼뜨리지 말아달라”며 자신과 주학년을 둘러싼 의혹에 대해 반박했다.

이어 “나는 인생에서 사적으로 성매매를 한 적이 한 번도 없다. 이번에도 마찬가지”라며 “그 자리에 있던 처음 만난 여성이 주학년을 좋아하는 것 같아 사진을 찍었는데, 주간 문춘에 팔렸다”고 아스카 키라라는 주장했다.

아스카 키라라 X 캡처.

아스카 키라라 X 캡처.

앞서 지난 18일 주학년이 지난 5월 말 일본 도쿄의 한 프라이빗 술집에서 아스카 키라라와 사적 만남을 가졌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논란에 휩싸였다. 해당 보도 직후 더보이즈 소속사 원헌드레드는 곧바로 주학년을 팀에서 탈퇴시키며 “아티스트의 사생활 및 태도 전반에 대한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윤리 의식 제고를 위한 교육과 내부 시스템 정비에 힘쓰겠다”며 사과했다.

그룹 더보이즈 탈퇴를 알린 주학년. 원헌드레드 제공

그룹 더보이즈 탈퇴를 알린 주학년. 원헌드레드 제공

다만 소속사의 입장 발표 이후 주학년이 더보이즈 탈퇴에 대해 즉각 반박, 억울한 마음을 내비쳤다.

주학년은 자신의 SNS에 “그 자리에 있었던 건 사실이지만 기사나 루머에서 나오는 성매매나 그 어떠한 불법적인 행위도 한 사실이 전혀 없다”며 “팀에서 탈퇴한 사실이 없으며 전속계약 해지에 동의한 바도 없다. 소속사는 계약서에 명시된 전속계약 해지 사유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해지 사유가 있는 것처럼 꾸미려 하고 있으며, 일부 언론은 아무런 근거 없이 성매매를 언급하며 나를 훼손하고 있다”고 법정 조치를 취할 것을 시사했다.

주학년의 해명 이후 원헌드레드 측은 “주학년의 일방적인 허위 주장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즉각 반박했고 “왜곡된 주장이 지속될 시 소속 아티스트와 회사는 이로 인해 피해를 입지 않도록 모든 법적 수단을 강구해 단호히 대응할 것이며, 근거 자료 및 증거 등을 사법 기관에 제출할 것을 말씀드린다”고 경고했다.

아스카 키라라 역시 해당 의혹에 대해 부정하며 논란의 국면이 어떻게 흘러갈 지 관심이 쏠린다.

박수, 공유 영역

댓글 레이어 열기 버튼

기자 정보
실시간 뉴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