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돈까스프랜차이즈 ‘솜솜카츠’는 가맹문의 및 체인점 오픈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브랜드 관계자는 “6월 들어 경기회복 기대감 속 가맹문의가 점차 증가하고 있고 창업상담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며 “최근 오픈한 안산중앙점이 월매출 8,500만원을 넘어서며 성업중이고 부천중동점, 천안터미널점 등 다수의 체인점이 연이어 오픈 예정되어 있다”고 말했다.
솜솜카츠는 ‘돈카츠&크림우동’을 시그니처 메뉴로 내세우고 있으며 로제우동카츠, 명란카츠, 짬뽕카츠, 안심카츠, 왕돈까스 등 다양한 돈카츠 메뉴와 냉우동세트, 냉모밀세트 등을 선보이고 있다. 100% 한돈 고기를 바삭한 식감으로 튀기고 특제소스, 핑크솔트, 갈치속젓, 생와사비 등 다양한 조합의 차별화된 돈카츠에 고객들의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해당 브랜드는 부평문화의거리 본점, 부천역 직영점, 안산중앙점 가맹점 등이 매출 우상향 곡선을 그리고 있는 가운데 부평문화의거리 본점은 2층에 위치한 20평대 소규모 매장에서 하루 테이블회전 17회전, 일 매출 640만원, 월 매출 1억원을 돌파하며 매출 고공행진중이다.
밑준비 공정률 80%로 돈가스는 빵가루만 묻혀 튀기면 완성되며 우동은 30초 조리시스템으로 주방운영이 간편하여 일매출 180만원 이하는 1인 주방 운영이 가능한 특성을 보이고 있다. 아울러 풍부한 경험을 가진 전국구 오픈바이저, 실패와 성공을 모두 경험한 가맹점주 출신의 임직원이 주축이 되어 가맹점의 성공창업을 이끌고 있다.
한편 해당 브랜드는 한시적인 가맹비 500만원 면제, 보증금 300만원 면제, 인테리어 자체시공 가능, 오픈후 200만원 상당의 마케팅 지원 혜택 등 소자본 창업특전 프로모션을 진행중이다.
솜솜카츠 관계자는 “가맹점 표준모델인 20평 창업의 경우, 프로모션 혜택을 받는다면 별도 비용 제외하고 6,000만원의 창업비용으로 가맹점 개설이 가능하다”며 “극심한 불황 속에서도 본점과 직영점, 가맹점의 매출이 검증된 브랜드이기 때문에 안심하고 창업을 하셔도 좋다”고 말했다.
이어 “가맹점의 월 매출이 4,000만원 이하일 경우 해당 월의 로열티를 면제해주는 ‘가맹점 매출 보상제’를 동종 업계에서 처음으로 시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