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곧비뇨의학야구단 이상순이 29일 강원도 인제야구장에서 열린 인제군 1박2일 야구 LB와 결승전에서 게임 MVP에 선정돼 인제군에서 선물하는 3만원 상당의 인제군 특산품 꾸러미를 받고 있다.
2018년 시작된 ‘인제군 1박2일 사회인 야구대회’는 마음껏 야구를 즐기며 팀워크를 다질 수 있는 이벤트로 사회인 야구 동호인들에겐 한 번쯤 출전하고 싶은 대회로 자리매김했다.
배곧비뇨의학야구단 이상순이 29일 강원도 인제야구장에서 열린 인제군 1박2일 야구 LB와 결승전에서 게임 MVP에 선정돼 인제군에서 선물하는 3만원 상당의 인제군 특산품 꾸러미를 받고 있다.
2018년 시작된 ‘인제군 1박2일 사회인 야구대회’는 마음껏 야구를 즐기며 팀워크를 다질 수 있는 이벤트로 사회인 야구 동호인들에겐 한 번쯤 출전하고 싶은 대회로 자리매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