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야구’, JTBC “이종범·심수창 합류 외에는 확인 불가”

입력 : 2025.07.02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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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최강야구’ 새 시즌에 합류하는 이종범 전 kt 코치. 사진 스포츠경향DB

JTBC ‘최강야구’ 새 시즌에 합류하는 이종범 전 kt 코치. 사진 스포츠경향DB

최근 며칠 많은 은퇴 선수들의 하마평이 오르고 있는 JTBC 야구 예능 ‘최강야구’에 대해 JTBC 측이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JTBC 측 관계자는 2일 ‘스포츠경향’과의 통화에서 “현재 매체를 통해 오르내리고 있는 이름들은 아직 섭외 확정이 되지 않아 확인해드릴 수 없는 부분을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JTBC 측은 곧 섭외를 어느 정도 마친 후 명단을 공개하겠다는 방침을 전했다.

JTBC가 확인해주는 명단은 이미 서면 인터뷰를 통해 감독 선임을 공개한 이종범 전 kt 코치를 비롯해, 프로그램의 성치경CP가 인터뷰를 통해 기획에 도움을 줬다고 밝힌 심수창 정도다.

JTBC ‘최강야구’ 새 시즌에 합류하는 심수창 전 MBC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 사진 스포츠경향DB

JTBC ‘최강야구’ 새 시즌에 합류하는 심수창 전 MBC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 사진 스포츠경향DB

오는 9월 새 시즌을 시작하는 ‘최강야구’에는 이종범 감독과 심수창을 비롯해 김태균, 윤석민, 오주원을 비롯해 마해영, 이대형, 허도환 등 은퇴 선수 겸 현역 해설위원들의 이름이 다수 포함됐다. JTBC는 이에 대해 이종범 감독과 심수창 외에는 확인해주지 않았다.

2022년 6월부터 방송을 시작한 ‘최강야구’는 실제 야구 구단과 유사한 구성으로 고교와 대학, 아마추어에 프로구단까지 다양한 상대와 맞대결을 벌이는 실재적인 재미로 큰 인기를 끌었다.

하지만 2025년 시즌을 앞두고 이전 제작사 스튜디오C1의 장시원PD와 JTBC가 저작권을 두고 분쟁을 벌였고, 스튜디오C1 측은 김성근 감독을 비롯한 기존 출연진을 데리고 나가 유튜브를 기반으로 ‘불꽃야구’라는 새로운 야구 예능을 선보이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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