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결혼 앞두고 터진 논란에 과거 사주 재조명···“기대면 다 털릴 수도” 경고

입력 : 2025.07.04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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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코요태레비전’ 캡처.

유튜브 ‘코요태레비전’ 캡처.

코요태 신지(본명 이지선)와 결혼을 예고한 가수 문원(본명 박상문)을 둘러싼 후폭풍이 이어지며 과거 공개됐던 신지의 사주가 재조명 받고 있다.

지난 2022년 코요태 유튜브 채널 ‘코요태레비전’에는 ‘[다시보는신년운세] 신지의 남친은 정말 시름시름 아플까?! 정확한 확인을 위해 그분을 모셨다! [Eng Sub]’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서는 유명 역술가 박성준이 나와 신지의 사주에 대해 이야기했다.

유튜브 ‘코요태레비전’ 캡처.

유튜브 ‘코요태레비전’ 캡처.

박 씨는 “신지의 사주는 기본적인 성향이 남에게 의존하거나 기대기 어렵다. 남자를 자식처럼 바라보며 스스로 일어나야 하는 기운이 강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내가 사랑하는 남자면 기꺼이 희생해서 먹여살릴 수 있다는 의식이 있다”고 덧붙였다.

유튜브 ‘코요태레비전’ 캡처.

유튜브 ‘코요태레비전’ 캡처.

또 남자 운세에 대해서 “남자를 키워나가는 느낌이 강하다. 약간 덜 떨어진 남자, 기대려는 남자가 들어올 가능성이 높다. 근데 기대려고 한다면 다 털릴 수도 있다”이라고 예상했다. 사주를 들은 신지는 “큰일 났다. 이거 보고 이사람 저사람 다 (나를) 털러 들어오는거 아니냐”며 충격을 먹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박 씨는 “신지는 관계 회복 능력이 좋다. 다만 남자를 만날 때는 본인에게 정신적으로든 경제적으로든 의존하는 사람을 만나지 않는 게 좋다”고 조언했다.

유튜브 ‘코요태레비전’ 캡처.

유튜브 ‘코요태레비전’ 캡처.

해당 영상은 지난 23일 결혼을 발표한 신지가 코요태 멤버들에게 예비 남편인 문원을 소개하는 영상을 통해 더욱 화제가 되었다.

코요태 멤버들에게 문원을 소개하는 영상에서 문원이 코요태 멤버들에게 말을 하는 방식과 과거 이혼과 딸이 있다는 사실을 신지에게 뒤늦게 알렸다는 사실에 많은 누리꾼들의 비판이 쏠렸다. 이어 문원의 과거를 둘러싼 갖가지 폭로 또한 댓글로 이어졌다.

결혼을 발표한 그룹 코요태의 신지(오른쪽)와 가수 문원. 신지 인스타그램 계정

결혼을 발표한 그룹 코요태의 신지(오른쪽)와 가수 문원. 신지 인스타그램 계정

이후 3일 문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이러한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그는 “무명 시절 생계유지를 위해 공인중개사 자격증 없이 부동산 영업을 했다는 점은 사실이나 다른 내용들은 다 거짓말”이라며 학창 시절 및 군 복무 시절 폭력·상간 행위로 인한 이혼 등 의혹에 대해 부인했다.

한편 지난달 듀엣곡 ‘살라카둘라’를 발표한 신지와 문원은 현재 결혼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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