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SNS 캡처
가수 현아가 전시장에서의 일상을 공유하며 감각적인 패션 감각을 뽐냈다.
현아는 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전시장 곳곳에서 촬영한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그는 루즈핏의 아트 프린팅 원피스에 블랙 레이스업 부츠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개성 있는 스타일을 완성했다. 블랙 미니백과 볼드한 액세서리 역시 시선을 끌었다.
또한 전시장 한쪽에 붙어 있는 ‘HOUSE RULES’ 안내판을 포착하며 “Enjoy moment, Love myself, Be happy” 등 삶에 대한 긍정적인 메시지를 함께 공유했다.
현아 SNS 캡처
현아 SNS 캡처
현아 SNS 캡처
앞서 현아는 최근 자신의 SNS에 ‘다이어트가 답이다’라는 글을 남기며 긴급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그러나 그로부터 얼마 지나지 않은 지금 시점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살 진짜 많이 빠졌다”라며 현아의 몸매를 칭찬했다.
한편 현아는 지난 4월 30일 새 싱글 ‘못 (Mrs. Nail)(미세스. 네일)’으로 컴백했다. ‘못 (Mrs. Nail)’은 얼터너티브 팝 장르의 댄스곡으로, 과감한 리듬과 감각적인 비주얼이 특징이다.
현아 SNS 캡처
현아 SNS 캡처
현아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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