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결혼’ 민아♥온주완, 본격 럽스타 시작

입력 : 2025.07.07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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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아 인스타그램 캡처.

민아 인스타그램 캡처.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방민아가 예비신랑 배우 온주완을 향한 애정을 공개적으로 드러냈다.

6일 방민아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온주완이 출연 중인 뮤지컬 ‘마하고니’ 커튼콜 영상을 게재했다. 음악에 맞춰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온주완의 모습이 담긴 이 영상은 결혼 발표 후 두 사람이 처음으로 선보인 ‘럽스타그램’으로 많은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온주완 역시 해당 게시물을 직접 리그램하며 서로에 대한 애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하기도 했다.

앞서 지난 4일 두 사람은 깜짝 결혼 소식을 전했다. 온주완의 소속사 해와달엔터테인먼트는 “온주완이 배우 방민아와 진지한 교제 끝에 오는 11월 함께 평생을 그려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방민아 소속사 SM C&C 역시 “두 사람이 오랜 인연에서 연인으로 사랑을 키워왔다”며, “인생의 또 다른 시작을 앞둔 두사람에게 따뜻한 관심과 축하 보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당부했다.

두 사람은 2016년 SBS 드라마 ‘미녀 공심이’를 통해 처음 인연을 맺었고, 2021년 뮤지컬 ‘그날들’로 재회하며 가까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방민아는 2010년 걸스데이로 데뷔, ‘Something’, ‘기대해’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했다. 2011년 MBN 시트콤 ‘뱀파이어 아이돌’을 시작으로 배우로도 활약 중이다. 온주완은 2022년 SBS 드라마 ‘야인시대’로 데뷔, 영화 ‘인간중독’, SBS ‘펜트하우스 시리즈’ 등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두 사람의 예식은 오는 11월, 양가 가족들과 가까운 친인척들만 모인 자리에서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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