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시티, 흥행보증수표 ‘글로벌 IP’ 게임 한판 더!

입력 : 2025.07.08 10:40
  • 글자크기 설정

‘바이오 하자드’ 모바일게임 개발 프로젝트 공개

‘디즈니 렐름 브레이커스’도 오는 24일 프리런칭

조이시티가 글로벌 대형 IP(지식재산권)와 결합한 신작을 연이어 발표하며 드라이브를 걸고 나섰다.

특히 지난 4일 조이시티는 영화 ‘레지던트 이블’의 원작이자 글로벌 최고 인기 게임 IP중 하나인 ‘바이오 하자드’를 모바일 게임으로 개발하는 신작 프로젝트를 발표해 게임 이용자들의 눈길을 모으는데 성공했다.

조이시티, 흥행보증수표 ‘글로벌 IP’ 게임 한판 더!

조이시티는 이날 모바일 전략 게임 ‘바이오하자드 서바이벌 유닛’의 티저 페이지를 오픈하고 신작의 존재를 공식화했다. 이 게임은 서바이벌 전략 시뮬레이션 장르로, 오는 11일 발표회를 통해 세부 콘텐츠와 시스템을 공개할 계획이다.

‘바이오하자드 서바이벌 유닛’은 캡콤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애니플렉스와 조이시티가 공동 개발을 맡고 있다. 신작은 원작의 세계관을 모바일 플랫폼으로 확장, 기존 시리즈와는 차별화된 방식으로 그 세계관을 즐길 수 있도록 한다는 점에서 전세계 게임팬들의 기대를 모은다.

모바일 전략 게임에서 경쟁력을 작고 있는 조이시티는 이전에도 세계적인 IP와의 결합을 통한 성공 경험을 갖고 있다.

2017년 출시된 ‘캐리비안의 해적: 전쟁의 물결’은 디즈니 IP를 기반으로 개발돼 171개 국에서 1800만 건 이상의 누적 다운로드를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 게임은 페이스북 게임룸의 성공 사례로도 꼽히며 다양한 플랫폼에서 존재감을 증명했다.

조이시티, 흥행보증수표 ‘글로벌 IP’ 게임 한판 더!

이같은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한 즈니와의 협업은 오는 24일 한국 프리런칭에 돌입하는 ‘디즈니 렐름 브레이커스’로 이어졌다.

‘디즈니 렐름 브레이커스’는 ‘알라딘’, ‘토이 스토리’, ‘인크레더블’, ‘캐리비안의 해적’ 등 디즈니∙픽사의 대표 캐릭터를 아우르며, 캐주얼 MMO SLG 장르로 개발된 작품이다. 디즈니 렐름 탐험, 타워 디펜스 요소가 포함된 다양한 PVE 콘텐츠와 전략적인 PVP를 함께 제공하는 방식으로 구성돼 있다.

조이시티는 자사의 전략 게임 개발 노하우에 강력한 글로벌 IP를 접목하는 방식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조이시티 관계자는 “전략 게임 장르에서 쌓아온 개발 및 라이브 서비스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인기 IP와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재미와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박수, 공유 영역

댓글 레이어 열기 버튼

기자 정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