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 인스타그램 캡처.
가수 겸 배우 윤은혜가 팬밋업 준비 과정을 공개했다.
7일 윤은혜의 유튜브 채널 ‘윤은혜의 EUNHYELOGIN’에는 ‘은혜는 지금 당장 카페인이 필요하다. ☕️(Feat. 팬밋업 준비)’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서는 윤은혜가 10년 만에 열리는 팬밋업을 준비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유튜브 ‘윤은혜의 EUNHYELOGIN’ 캡처.
얼마 전에 기타 수업을 받았다는 윤은혜는 팬밋업에서 부를 노래 연습을 시작했다. 윤은혜는 “10년 만에 기타를 꺼내든다”고 털어놓으며 노래를 틀리지 않고 칠 때까지 연습했다.
유튜브 ‘윤은혜의 EUNHYELOGIN’ 캡처.
이어 윤은혜는 회사 후배와 함께 춤 연습을 진행했다. 윤은혜는 에스파의 신곡 ‘Dirty Work’ 안무를 소화하는 등 1세대 아이돌답게 안무 실력을 뽐냈다. 그럼에도 윤은혜는 “아쉽다”며 계속해서 연습을 하는 연습벌래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또 윤은혜는 팬밋업에 오는 팬들에게 줄 선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윤은혜는 “‘1인당 가져가는 화장품 박스가 2개인데 하나 당 가격이 10만 원이더라”며 “표 값이 3만 원인데, 20만 원어치 들고 가는거 아니냐. 나 춤 안 춰도 되겠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유튜브 ‘윤은혜의 EUNHYELOGIN’ 캡처.
그럼에도 윤은혜의 팬들에 대한 사랑은 멈추지 않았다. 윤은혜는 “내가 주는 선물이 조금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내 돈 주고 1등 선물로 커피 머신기를 사는거 어떠냐”며 팬들에게 줄 선물을 직접 준비하고 싶다는 뜻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윤은혜는 지난 7월 6일 서울시 강남구에서 성암아트홀 열린 팬밋업을 성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