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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문원 상견례 마쳤다” 주장 유튜버, 소속사 반박에 “이해할 수 없다”

입력 : 2025.07.09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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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 문원. 신지 SNS 캡처

신지, 문원. 신지 SNS 캡처

신지와 문원이 상견례까지 마쳤다고 주장한 유튜버가 소속사의 반박이 나오자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지난 8일 유튜버 ‘연예 뒤통령이진호’는 “결혼 엎으라고? 대국민 결혼 반대.. 신지 실제 반응”라는 영상에서 댓글로 “해당 영상이 공개된 이후 ‘상견례는 상견례는 아직 없었다’는 소속사 측의 반박이 나왔다. 추가적으로 다시 한 번 확인을 해보니 양가 부모님들에게 모두 인사를 드리고 서로 간의 만남의 자리까지 가졌지만, 공식적인 ‘상견례’는 없었다고 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사실 이해가 안가는 말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한다. 또한 의사 소통의 오류였다고 입장을 전해왔다. 의도치 않게 혼란을 드려 죄송하다”라고 덧붙였다.

전날 올라간 해당 영상에서 이진호는 신지와 문원이 예정대로 결혼할 것이라고 예측하면서 그 이유로 “이미 양가 산경례도 마쳤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코요태 멤버 빽가 역시 신지의 결혼을 축복하고 응원하고 있다. 김종민 역시 같은 입장”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이 영상이 올라가고 다음 날 소속사 측은 스포츠경향에 신지와 문원이 양가 상견례를 마쳤다는 루머에 대해 “사실 무근”이라고 밝혔다.

앞서 신지는 지난 2일 본인의 유튜브 채널에서 20년간 동고동락했던 코요태 멤버 빽가와 김종민에게 문원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누리꾼들은 ▲문원이 상견례 자리에 트레이닝복을 입고 나오려 했던 점 ▲ 뒤늦게 딸의 존재를 밝힌 점 ▲ 자신도 가수이면서 신지를 몰랐다고 말한 점 ▲무례한 태도 등을 이유로 문원을 비판했고, 해당 영상은 공개 하루 만에 3만 여개가 넘는 댓글이 달리며 화제가 됐다.

더군다나 문원이 군 복무 괴롭힘 의혹, 이혼 및 양다리 의혹, 부동산 의혹 등 각종 의혹에 휘말리자 신지와 문원의 결혼을 반대하는 대중적인 여론이 형성됐다.

또 문원은 논란이 한바탕 휩쓸고 난 뒤에도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해 “저도 이렇게 노래 잘하고 유명한 사람인지 몰라가지고”라며 논란이 되는 발언을 한차례 더 꺼내 질타를 받았다.

당시 신지는 문원의 성격을 언급하며 “문원이 김종민과 비슷한 느낌이 있다. 약간 어리바리한 구석이 있다”라며 “김종민이 나한테 ‘왜 너는 자꾸 우리 같은 사람만 곁에 두냐’고 하더라”고 말하며 급하게 수습했지만, 청취자들은 “자존감이 낮은 사람 같다”라며 문원에 대한 비판의 각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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