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이병헌 사생활 폭로했다···“안된다더니 애 없을 때 몰래 먹어” (이민정 MJ)

입력 : 2025.07.09 14:56
  • 글자크기 설정
유튜브 ‘이민정 MJ’ 캡처.

유튜브 ‘이민정 MJ’ 캡처.

배우 이민정이 이병헌의 식생활을 폭로했다.

8일 이민정의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에는 ‘고딩때부터 친했던 동네오빠 다듀랑 놀기 *교회오빠...라고 함’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는 학창시절부터 이민정과 절친했던 사이인 다이나믹듀오 개코와 최자가 출연했다.

유튜브 ‘이민정 MJ’ 캡처.

유튜브 ‘이민정 MJ’ 캡처.

지난해 11월 득녀한 최자를 마지막으로 모두 부모가 된 세 사람은 식사를 하면서 아이에 대한 교육관과 가치관 등을 공유했다. 최자는 “서른 애 아이를 가진 개코가 부럽다”며 “지금 보면 좀 부럽다. 애가 벌써 다 커서 같이 게임이나 스포츠를 한다”며 부러워했다.

유튜브 ‘이민정 MJ’ 캡처.

유튜브 ‘이민정 MJ’ 캡처.

이민정 역시 “아이를 낳으면 애기 얘기로 부부 간에 엄청나게 대화가 많아진다”며 남편인 이병헌과의 에피소드를 꺼냈다. 이민정은 “남편과 나는 교육관은 정말 잘 맞는다. 다만 음식에 대한 의견이 다르다”며 “남편은 안 좋은 음식이나 튀김류 같은 것을 적게 먹으라고 한다. 근데 나는 그냥 모든 것은 즐겁게 맛있게 먹으면 된다 주의”라고 의견차를 밝혔다.

유튜브 ‘이민정 MJ’ 캡처.

유튜브 ‘이민정 MJ’ 캡처.

이민정은 “내가 볼 때 남편이 어렸을 때 조금 살이 쪘었다. 그래서 자기가 더 걱정하는 것 같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본인도 라면이나 튀긴 거 되게 좋아하는데 자식에게 (본인이) 얘기해놓은 것이 있으니 애가 없을 때 몰래 먹는다”고 밝히며 어이없어했다.

개코 역시 “훈육을 많이 하면 할 수록 자기도 궁지에 몰릴 수 밖에 없다”며 “자녀와 부모는 분리되어야 하는데 그게 어렵다”고 공감했다.

박수, 공유 영역

댓글 레이어 열기 버튼

기자 정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