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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 구치(미국·사진)는 2022년 출범한 LIV 골프의 가장 큰 수혜자다.
미국 매체 골프365가 9일 공개한 누적상금 순위에 따르면 구치는 홀로 6000만 달러를 넘기며 1위를 차지했다. PGA 투어에서 1승(2021년 RSM 클래식)을 거둔후 2022년 5월 LIV골프로 이적한 그는 올시즌 현재까지 44개 대회에서 3차례 우승하며 총상금 6029만 780달러(약 828억원)를 벌었다.
이적후 6차례 우승한 더스틴 존슨(5828만 8755달러·미국)이 2위에 올랐고 역시 6승으로 LIV골프에서 비약적인 성장을 한 호아킨 니만(5379만 9713달러·칠레)이 뒤를 이었다. 4위 존 람(4657만 6946달러), 5위 캐머런 스미스(4565만 6874달러)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