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와 김종국.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가수 김종국과 배우 윤은혜의 과거 사진이 다시 주목받으며 두 사람의 열애설에 불 지폈다.
1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두 사람이 2008년 6월 10일 같은 날 서울의 한 태닝샵을 방문했던 당시의 인증샷이 올라오며, 과거 두 사람의 열애설이 또 한 번 수면 위로 떠올랐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종국은 흰색 티셔츠 차림으로, 윤은혜는 파란 셔츠를 입고 환하게 웃고 있다. 특히 두 사람 모두 배경과 촬영 구도, 일자가 동일해 누리꾼들은 “같은 날 함께 방문한 것이 아니냐”이라고 추측하고 있다.
김종국과 윤은혜는 과거 예능 프로그램 ‘X맨’에서 ‘당연하지 커플’로 큰 인기를 끌며 실제 연인이라는 추측이 끊이지 않았다. 당시의 케미스트리는 팬들 사이에서도 오랜 시간 회자됐다.
이후 ‘미운 우리 새끼’에서 김종국이 오래 전에 전 여자친구한테 받은 편지를 공개한 바 있는데, 당시 공개된 편지의 필체가 윤은혜와 비슷해 열애 증거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됐다. 윤은혜는 또 다른 예능에서 과거 남자친구한테 손글씨로 편지를 적어준 적 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두 사람의 열애설이 끊임없이 제기되자 윤은혜 측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열애설을 일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