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지노♥미초바, 50년 된 집 직접 리모델링 “임신 중에 다 해”

입력 : 2025.07.10 20:28 수정 : 2025.07.11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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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스테파니 미초바 Stefanie Michova’

유튜브 채널 ‘스테파니 미초바 Stefanie Michova’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가 직접 리모델링한 신혼집을 공개했다.

9일 미초바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스테파니 미초바 Stefanie Michova’에 ‘다 쓰러져가던 50년 된 고택 직접 리모델링한 미초바♥빈지노의 달콤 신혼집’라느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이날 미초바는 유튜브 복귀를 알리며, 첫 번째 영상으로 집 공개 과정을 공개했다. 미초바는 입구에 들어가며 “우리가 사는 50년 된 집이다. 80년대에 지어진 집인데 처음 봤을 때 마당이 정글이었다. 이 집이 5년 동안 공실이었다. 그걸 직접 다 수리하느라 진짜 힘들었다”고 회상했다.

유튜브 채널 ‘스테파니 미초바 Stefanie Michova’

유튜브 채널 ‘스테파니 미초바 Stefanie Michova’

이때 아이를 안고 등장한 남편 빈지노 역시 “이사 당시 아내가 임신 중이었는데, 그 상태로 모든(인테리어를) 걸 다했다”고 덧붙였다.

미초바는 “인테리어 디자이너 없이 설비 아저씨한테 전화하고 페인트 사장님들, 목수 사장님들 일일이 연락해 불렀다. 전문가 사장님들이랑 한국말로 얘기하는 게 좀 힘들었다. 내가 한국말을 잘 못 하니까 계속 사진으로 설명해야 했다. 그래도 그냥 직접 디자인하고 싶었다. 외부 전경과 집 인테리어에 자신감이 있어서 직접 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이 밖에도 최근 출산을 한 미초바는 거실 한 곳에 아이와 함께 보낼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미초바는 울타리가 높은 아들의 침대에 대해 “루빈(아들)이의 감옥이다. 루빈이와 가장 시간을 많이 보내는 곳”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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