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성그룹 대세
2년 만에 컴백
타이푼 ‘퐁당! 푹’ 자켓. 지안캐슬
타이푼(솔비·우재·원섭)이 혼성그룹의 열풍의 중심에 선다.
타이푼은 오늘(11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Summer Dream’을 발매한다. 해당 싱글에는 타이푼 특유의 경쾌하고 감각적인 매력이 가득한 신곡 ‘퐁당! 푹’이 담겼다.
2023년 9월 발표한 ‘왜 이러는 걸까’ 이후 약 2년 만에 컴백한 타이푼은 데뷔 20년차라는 시간이 무색할 만큼 유쾌한 모습으로 돌아왔다.
신곡 ‘퐁당! 푹’은 일렉 기타 리프로 시작해 시원한 브라스 사운드로 절정의 청량감을 끌어올리는 ‘썸머 곡’으로, 원섭이 작곡하고 솔비·우재·원섭 세 멤버가 함께 작사해 타이푼 특유의 따뜻하고도 유쾌한 감성을 입혔다. 단순한 코드 진행에 기분 좋은 리듬감이 더해져 듣는 이들의 몸을 자연스레 움직이게 한다.
타이푼 ‘퐁당! 푹’ 뮤직비디오 캡처
무엇보다 이번 곡에서는 각 멤버의 음악적 개성이 유감없이 드러난다. 솔비의 시원하게 뻗는 파워 보컬, 우재의 감미롭고 부드러운 음색, 여기에 원섭의 생생한 트럼본 연주가 더해져 듣는 재미를 풍성하게 만든다. 혼성그룹만이 표현할 수 있는 다양한 색채가 한 곡 안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었다.
또한 같은 날 공개되는 뮤직비디오에는 탁 트인 바다를 배경으로 멤버들이 자유롭고 해맑은 모습으로 여름을 만끽하는 장면이 담겨 있어, 타이푼 특유의 건강한 에너지와 청량한 감성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타이푼은 이번 신곡을 통해 2000년대 중반의 ‘그 시절 감성’을 소환하는 동시에, 지금의 감각으로 재해석된 뉴트로 정서를 음악과 비주얼로 모두 구현해냈다.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타이푼표 청량 에너지가 리스너들의 감성을 자극할 예정이다.
한편, 타이푼은 신곡 ‘퐁당! 푹’은 오늘(11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