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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 갑작스런 복통 호소 “응급실行…입원 중”

입력 : 2025.07.11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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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 SNS

김영철 SNS

코미디언 김영철이 입원 중인 근황을 전했다.

김영철은 11일 자신의 SNS에 “수요일, SBS 조식을 거의 못 먹은 채 귀가했고 갑자기 짜장면과 라면을 동시에 먹고 싶어져 먹었다”며 “짜장이 살짝 매웠고, 30분쯤 지나 배가 할퀴듯 아프기 시작. 약국에서 복통약을 먹고 낮잠을 자도 차도가 없었고, 결국 자정 무렵 응급실(순천향병원)행”이라고 적었다.

김영철은 병원에서 ‘마비성 장폐쇄’를 진단 받았다. 그는 “일시적으로 장이 멈춘 상태였고, 입원 치료 필요하다고 해서 현재 입원 중”이라고 알리며 “지금은 많이 좋아졌지만, 해산물(48시간 사이 먹은 음식도 무시 못한다고) 그리고 매운 음식이 직격탄이었다고 한다. 정말 아팠고, 새벽이라도 바로 응급실 간 게 다행”이라고 안도했다.

끝으로 김영철은 “여름철엔 음식 주의하시고, “맵고 짠 음식은 조심!” 특히 저걑은 맵찔이들 건강하게 다시 인사드리겠다“고 남겼다.

이하 김영철 SNS 글 전문

수요일, SBS 조식을 거의 못 먹은 채 귀가했고

갑자기 짜장면과 라면을 동시에 먹고 싶어져 먹었어요.

짜장이 살짝 매웠고, 30분쯤 지나 배가 할퀴듯 아프기 시작.

약국에서 복통약을 먹고 낮잠을 자도 차도가 없었고,

결국 자정 무렵 응급실(순천향병원)행.

진단은 ‘마비성 장폐쇄’,

일시적으로 장이 멈춘 상태였고, 입원 치료 필요하다고 해서

현재 입원중.

지금은 많이 좋아졌지만,

해산물(48시간 사이 먹은 음식도 무시 못한다고) 그리고 매운 음식이 직격탄이었다고 해요.

정말 아팠고,

새벽이라도 바로 응급실 간 게 다행이었어요.

간호사&의사샘께서 이 병으로 오는 응급환자가 꽤 있다고 해요.

여름철엔 음식 주의하시고,

“맵고 짠 음식은 조심!” 특히 저걑은 맵찔이들

건강하게 다시 인사드릴게요.

경환아 대신 오늘 “있는디” 로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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