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전 남편 동의 없는 임신 부담됐나…둘째 고백 글 결국 삭제

입력 : 2025.07.11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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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 MBC

이시영. MBC

이시영이 둘째를 임신했다고 적은 글을 돌연 삭제했다.

11일 이시영의 SNS에는 둘째 임신 관련 그가 남긴 글이 삭제된 것으로 나온다. 앞서 그는 8일 자신의 SNS 계정에 임신 관련 장문의 글을 남겼다. 해당 글에서 그는 “현재 임신 중”이라면서 “저는 결혼 생활 중 시험관 시술로 둘째 아기를 준비했다”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하지만 막상 수정된 배아를 이식받지 않은 채 긴 시간이 흘렀고 이혼에 대한 이야기 또한 자연스럽게 오가게 됐다”라며 “그렇게 모든 법적 관계가 정리되어 갈 즈음, 공교롭게도 배아 냉동 보관 5년의 만료 시기가 다가오면서 선택을 해야 하는 시간이 왔고 폐기 시점을 앞두고 이식받는 결정을 제가 직접 내렸다”라고 설명했다.

다만 그가 “상대방은 동의하지 않았지만, 제가 내린 결정에 대한 무게는 온전히 제가 안고 가려 한다”고 밝혀 ‘동의 없는 임신 아니냐’는 여론의 지적이 빗발쳤다. 그러나 이후 이시영의 전 남편 A씨가 직접 등판해 “둘째 임신에 반대한 건 맞다. 이혼한 상태 아닌가?”라며 “하지만 둘째가 생겼으니 생겼으니 아빠로서 책임을 다하려고 한다”라고 전하며 논란은 일단락됐다.

한편 2017년 9월에 비연예인인 사업가를 만나 결혼식을 울린 이시영은 2025년 3월 17일 이혼 절차를 진행하면서 결혼 8년만에 파국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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