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한혜진이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인 남편 기성용을 배웅했다.
11일 한혜진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포항 아름다운 곳’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서 기성용, 한혜진 부부는 딸 기시온 양과 함께 기성용이 새 둥지를 튼 포항에 방문했다.
영상 속 한혜진 가족은 다양한 해산물로 식사를 하고 바다를 구경하는 등 2박 3일 동안 가족끼리의 오붓한 시간을 보냈다. 또 기성용의 팬들이 구단에 선물한 커피차를 인증하며 감사한 마음을 표하기도 했다.
모든 일정을 마무리한 후 한혜진과 기시온 양은 다시 상경하는 기차에 올랐다. 최근 FC서울과의 10년 동행을 마무리하고 포항 스틸러스로 이적한 기성용은 가족을 떠나보내는 것이 못내 아쉬운지 유리창에 얼굴을 대고 마지막까지 인사하며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혜진 인스타그램 캡처.
한편 한혜진은 오는 11월 첫 방송 예정인 TV조선 새 주말 미니시리즈 ‘다음 생은 없으니까’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다음생은 없으니까’는 매일 같은 하루, 육아 전쟁과 쳇바퀴 같은 직장 생활에 지쳐가는, 마흔하나 세 친구의 더 나은 ‘완생’을 위한 좌충우돌 코믹 성장기 드라마다.